도커 컨테이너를 다룰 때 네트워크 설정을 잘 이해하고 사용하는게 중요하다. 도커 환경에서 각 컨테이너들에 할당되는 내부 IP, Port와 호스트 운영체제의 IP, Port 사이의 관계를 잘 이해하고 있어야 도커 환경을 잘 사용할 수 있다. docker run -p 명령 도커 컨테이너를 실행 시킬 때, '-p' 옵션으로 호스트 운영체제와 컨테이너 환경의 포트를 매핑 시킬 수 있다. 예를 들어 docker run -it -p 5005:5005 ubuntu 이렇게 컨테이너를 새로 만들면, 호스트 운영체제의 5005번 포트와 컨테이너의 5005 포트가 매핑된다. 즉, 호스트 운영체제의 5005 포트로 전달된 정보들이 컨테이너 환경의 5005 포트로 포워딩된다는 의미다. docker run -it -p 8088:..
깃허브 페이지 기능을 이용해서 기술 블로그를 만들어 보는 사이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었다. 찾아보니 깃허브가 지킬(Jekyll)을 공식적으로 지원한다고해서 지킬 개발 환경을 설치했었다. 이후 맥 운영체제를 카탈리나(Catalina)로 업그레이드를 했고, 뭔가 잘 안되기 시작했다. Gem 을 이용해 설치한 디펜던시들이 하나둘씩 없어졌고, 하나씩 설치하는데 너무 짜증나서 지킬 데몬을 도커 컨테이너로 띄워보기로 했다. 지킬 도커 이미지 만들기 우선 우분투 도커 이미지를 이용해서 실행 환경을 띄우자. docker run -it --name jekyll_tmp ubuntu 컨테이너에 접속이 된다. 필요한 기본 패키지들을 설치한다. apt-get update apt-get install vim ruby-full ..
Docker 엔진 위에 하둡 클러스터를 띄워놓고 호스트 머신에서 IntelliJ를 통해 Docker에 구축해놓은 하둡 클러스터로 접근하는 테스트를 해봤다. (코드 분석 때문에 IntelliJ의 디버깅을 사용하고 싶었는데 실제로 구축해놓은 테스트용 하둡 클러스터에 붙기보다는 테스트를 위해 즉석으로 도커에 띄운 클러스터로 접근하는 것을 해보고 싶었다.) 구축한 하둡 클러스터의 데이터 노드들은 172.17.0.x 의 내부 IP를 할당 받았고 같은 포트로 구동되어 있었다. IntelliJ로 DFSClient 예제를 작성하여 도커에 떠있는 하둡 클러스터로 붙어서 돌려보는데 동작이 네트워크 IO 쪽에서 멈춰버렸다. 네트워크 문제인가해서 'ping 172.17.0.2'로 컨테이너에 ping을 보내보니 $ ping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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