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상추 키우기] 페트병 화분 정리해서 버리기
지난 4월에 싹을 틔웠던 상추가 무럭무럭 자라서 이제 매주 맛있는 상추쌈을 제공해주고 있습니다. 사실 상추 씨앗의 발아율이 이렇게 높을 줄은 몰랐는데요. 예비로 싹을 틔워놨던 상추모들이 아까워서 스티로폼 화분에 심고 남은 녀석들을 페트병 화분으로 만들어서 심었습니다. 이렇게 심어놓은 페트병 화분에서도 상추가 무럭무럭 자라서 쌈을 매주 생산해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희 집 베란다에 일조량이 부족했던 탓일까요? 아니면 올해 5월 유독 흐리고 비오는 날이 많고, 기온도 낮아서일까요. 상추가 길게길게 자라버렸습니다. 일부 상추는 키가 너무크고, 잎이 쌈을 싸먹기엔 너무 길쭉했습니다. 이 녀석인데요. 어마어마한 속도로 자라더니 상추라기엔 잎이 너무 길게 자라버려서 쌈으로써의 기능을 하기 힘들 정도가 되었습니다. ..
재배기/상추
2021. 6. 11. 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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